2008년 올해의 영화, 드라마 등등 무비뷰비

<올해의 영화>

워낙 영화 본게 없어서 뻔한 리스트가 나왔다.
순위없음.

1. 다크나이트

- 슈퍼히어로물의 이정표. 윤리학을 질문하는 베트맨이라니.


2. 헬보이2 :더 골든 아미
- 이제야 제대로 헐리우드 스타일에 적응한 델토로감독. B급 상상력과 거대자본이 완벽한 시너지를 뿜을때.


3. 추격자

-노코멘트


4.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 요근래 본 영화중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후로 가장 사랑스러웠던 성장영화.
에피소드 하나하나 저장해서 우울할때마다 보고 싶다.


5. 월-E

- 영화를 보고나서 아무 손이나 잡고 싶어졌다. 로봇같은 인간들에게 인간이 되어보라고 충고하는 영화.


6. 데어윌비 블러드




<올해의 드라마> 

브레이킹 베드(Breaking Bad) - AMC


- 미국 중산층의 몰락을 이렇게 치열하게, 처절하게 그려낸 드라마도 드물다. 시즌2가 기대된다.


<올해의 예능 프로>

전진의 여고생 4 - Mnet


- 수 많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이 프로그램을 논하거나, 아웃오브 안중이었을 때에도 본인은 항상 본방에 재방까지 챙겨봤던 전진의 여고생4. 2008년 TV앞에서 날 미친듯이 웃게만들었던 유일한 프로그램.
김태은 PD는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제대로 놀줄아는 장점을 지녔다.
이 방송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께는 오프닝의 노래 가사가 모든걸 대변해 준다. "나랑 미친듯 놀자....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


<올해의 미녀>

태연


-전반기에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바빴고, 하반기에는 솔로활동으로 자신의 매력을 100% 뽐내줬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ㅋ


박보영
-갑자기 떠오른 신성.


카호


-영화를 보고 올해 처음 알았다. 보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생각했다. '...일본엔 아오이 유우만 있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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