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혹은 나에게 건네는 말 이십대의 흔적

1. "시도하고 실패해라"

갓 스무살을 넘긴, 대학에 처음 들어온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26살 먹은 헛늙은이 청춘은 그렇게 못 했기에,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에,
스스로의 선택보다 남들의 선택을 따르며 살아 왔기에,
지난 세월을 후회하며 하는 말.

2. "시도하고 실패해라"

정작 아직도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는 나 자신에게 하는 말.
고작 20대의 큰 언덕 하나 넘겼다고 세상 다 산척하는 나에게 하는 말.

마음껏 실패하기,
마음껏 넘어지기,
그것으로 많은 것을 배워가기.

시도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청춘의 낭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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