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군"
"뭐가?"
"너의 인생"
"그래서?"
"이거 인생을 다시 고쳐주는(리셋) 버튼이거든. 누를래??"
만화 <크레이지 군단>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주인공 앞에 외계인이 나타나 인생이 실패 한 것 같으면 인생의 리셋버튼을 누르라고 권유하는 거지.

분명히 어디서부턴가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어.
근데 그게 언제였는지를 모르겠는거야.
분명히 어릴적에 난 이런 사람 아니었거든.
시력이 나빠져서 이따만한 뺑뺑이 안경을 낄때부터였나?
시궁창 같던 남자중학교를 들어갈때부터?
어릴적 에반게리온을 보고 한없이 우울해졌을때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소 옯겨서 고등학교 갈때부터였나?
아니면 아예 태어날떄부터?
언젠지는 모르지만 인생의 리셋버튼이 있다면 당장 누르고 싶어.
지금의 친구들, 지식, 경험들 다 잊어도 좋으니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몇번이나 리셋버튼을 눌러도 내 삶은 바뀌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걸.
기억을 모두 잃고 과거로 돌아가도 '나'란 존재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문제는 주변 환경이나 돈, 사회 이런게 아냐.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되고 해답도 내가 가지고 있어.
잃어 버리고 싶은 내 모습,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들은
나란 존재 자체에 온전히 아로새겨져 있는거야.
모든걸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한다 해도
나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인생의 리셋 버튼 따윈 존재하지 않아.
바로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순간이 인생의 리셋버튼이야.
"뭐가?"
"너의 인생"
"그래서?"
"이거 인생을 다시 고쳐주는(리셋) 버튼이거든. 누를래??"
만화 <크레이지 군단>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주인공 앞에 외계인이 나타나 인생이 실패 한 것 같으면 인생의 리셋버튼을 누르라고 권유하는 거지.


근데 그게 언제였는지를 모르겠는거야.
분명히 어릴적에 난 이런 사람 아니었거든.
시력이 나빠져서 이따만한 뺑뺑이 안경을 낄때부터였나?
시궁창 같던 남자중학교를 들어갈때부터?
어릴적 에반게리온을 보고 한없이 우울해졌을때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소 옯겨서 고등학교 갈때부터였나?
아니면 아예 태어날떄부터?
언젠지는 모르지만 인생의 리셋버튼이 있다면 당장 누르고 싶어.
지금의 친구들, 지식, 경험들 다 잊어도 좋으니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몇번이나 리셋버튼을 눌러도 내 삶은 바뀌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걸.
기억을 모두 잃고 과거로 돌아가도 '나'란 존재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문제는 주변 환경이나 돈, 사회 이런게 아냐.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되고 해답도 내가 가지고 있어.
잃어 버리고 싶은 내 모습,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들은
나란 존재 자체에 온전히 아로새겨져 있는거야.
모든걸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한다 해도
나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인생의 리셋 버튼 따윈 존재하지 않아.
바로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순간이 인생의 리셋버튼이야.
태그 : 인생의리셋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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