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의 청춘 군상들을 조명하는 영화가 피해야 할 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화.
이런 영화에서 캐릭터들은 한없이 나약하고 몽상가이며 나만 아프고 힘들다며 징징댄다.
관객이 캐릭터에 몰입하기도 전에 세상은 힘들어.하며 울어버리고 자기만 답답하다며 공감을 강요한다.
좀더 섬세한 묘사나 20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기대했지만 제목처럼 어쩌면 그건 여기(이 영화)보다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태그 : 여기보다어딘가에

해상도의 가로가 '1024'이시면 여길 눌러주세요 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본인은 이 영화가 별로였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100여분의 시간이 지루했다. 왼쪽의 영화포스터에서 느껴지듯이 이 영화는 20대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스터의 중간에 있는 카피를 보면... 그래도... 꿈 꾸라고 말해줘 라고 써져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니 '꿈'이라는 말에 질려버렸다. 왜 그토록 꿈을 가진 20대를 비참하게 표현할수밖에 없었는지, 아니 왜 그런...... more
세상과 타협하기를 거부하는,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한 소녀의 막연한 꿈 찾기 영화. 책상 옆에 붙어 있던 조그마한 포스터. 한마디로 배경은. 주인공이 내 타입이다. 주인공이 내 이상형이다. 영화를 보면서 한번 더 확인 사실을 했다. 완전 내 타입이다.(뭐 이런 강조를 해서 뭐하나??;;;) 이대 안 모모극장(씨네큐브 2호점) LOVE_with Yozoh.mp3 "알아...... more
덧글
ArborDay 2008/08/18 22:25 # 답글
돈 얼마 안 들인 영화에 험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별로였습니다.그래도 차수연을 코앞에서 본 건 좋았음. 하하하.
Write - ist 2009/08/21 23:36 # 답글
포스터는 아주 멋들어지게 만들어졌는데 말이죠^^?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지만, 포스터를 보니까 궁금한 영화긴 하네요...